The Hiring Process and Strategies in the U.S.
미국 채용 프로세스와 전략
アメリカの採用プロセスと戦略
(Korean)
이번주는 간단히 미국에서 진행이 되는 채용 프로세스을 적었습니다. 각 단계에 리쿠러터의 업무진행 내용과 취지, 그리고 지원자들의 전략에 대해 (가능하면) 앞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부터는 Substack 이라는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서 인사를 드릴려고 합니다. MinaMok’s Page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현 이 페이지나 ‘Contact’페이지의 ‘subscribe’을 통하여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구독하시면 제가 MinaMok's Page에 새로운 블로그를 올릴 때마다 이메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채용과 전략, 미국취업준비에 관한알차고 도움이 될 컨텐츠로 찾아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1. 직업에 대한 공고 (Job Posting)
2. 지원자들의 지원 (Application)
3. 이력서 서류 심사 (Resume Review)
4. 면접 (면접은 회사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뉘어짐. 회사나 부서에 따라 실무 평가도 있음) Interview(s)
5. 최종 결정 (Final decision)
6. 고용 제안 (Offer)
7. 협상 (Negotiation)가 들어 가는 경우도 있음.
**중요** 이 블로그는 제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리쿠르터나,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과는 다를 수 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Japanese)
今週は、アメリカで行われる採用プロセスを簡単にまとめました。各ステップにおいて、リクルーターの業務進行内容や目的、そして応募者の戦略について(できるだけ)来週以降、一週間ごとに記述していく予定です。来週からは、Substackというブログサイトを通じて挨拶を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す。MinaMok's Pageにご興味をお持ちの方は、このページまたは「Contact」ページの「subscribe」を通じて購読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購読いただくと、MinaMok's Pageに新しいブログを投稿するたびにメールでお知らせが届きます。アメリカの採用と戦略、アメリカ就職に関する、有益でお手伝いになるコンテンツでお会いでき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アメリカの採用プロセスは一般的に次のように進行します。
職務の広告(Job Posting)
応募者の応募(Application)
履歴書の審査(Resume Review)
面接(面接は企業によって段階的に分かれることがあり、実務評価も企業や部署によって異なります)
最終決定(Final decision)
雇用提案(Offer)
ネゴシエーション(Negotiation)が含まれる場合もあります。
各段階でのリクルーターの仕事の進め方、意図、そして応募者の戦略について、できるだけ一週ごとにブログに書い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重要 このブログは私の経験に基づいているため、他のリクルーターやこの分野で働く他の方と異な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お伝えします。
(English)
This week, I provided a concise overview of the ongoing hiring process in the United States. Moving forward, I intend to write the recruiter's workflow, objectives, and applicant strategies, sharing insights on (hopefully) a weekly basis starting from next week. Starting next week, I'll be greeting you through the blog site called Substack. For those interested in MinaMok's Page, please consider subscribing through the 'subscribe' button on this page or the 'Contact' page. By subscribing, you'll receive emails whenever I post a new blog regarding the recruitment and staretegy in the U.S. on MinaMok's Page. I look forward to providing you with valuable and helpful content. Thank you for your support!
The hiring process in the United States generally progresses as follows:
Job Posting
Application
Resume Review
Interview: Interviews may be conducted in stages, varying by company and department. Practical interview/job simulation may also be part of the process.
Final Decision
Offer
Negotiation
I intend to blog about the recruiter's approach, intentions, and the strategies applicants need at each stage, ideally on a weekly basis
** Important: This blog is based on my experience, so there may be differences with other recruiters or individuals working in this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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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I have been contacted by a few college students on the hunt for internships, prompting me to share some tips that could prove helpful in their search. While there are other pieces of advice out there, I have put together a few points that I believe are the essentials.
Thanks for reading MinaMok’s Page! Subscribe for free to receive new posts and support my work.
Setting Clear Goals: One of the foundational steps in securing an internship is setting clear goals for yourself. Think about what you want to achieve this year and how an internship fits into that vision. Writing down your goals and revisiting them post-internship can provide valuable insights.
Crafting Your Resume: When it comes to writing your resume, it's essential to give it the attention it deserves. While some may be tempted to use emojis or AI-generated formats, a personally tailored resume tends to make a stronger impression.
Networking 1: Building connections with your school's career services, professors, TAs, and peers is key. During my own college days, professor referrals led me to internship opportunities. Cultivating relationships with professors in your field or classes is an excellent way to kick-start your networking efforts.
Networking 2: Attend conferences and career fairs on-campus or off. Bring ample copies of your resume and try to exchange contact info with those you meet.
Utilizing LinkedIn: In the realm of U.S. business, LinkedIn is a must. If you're light on experience, a profile with your school, major, and aspirations will suffice.
Self-Introduction: Nail that elevator pitch. A concise self-introduction outlining who you are and how the internship aligns with your goals can make a lasting impression.
Here's to your success!
(JPN)
今年、インターンシップを探している大学生から何名かの連絡をいただきました。インターンシップ探しの際に役立ついくつかのヒントを共有したいと思います。他にもたくさんのヒント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重要だと考える基本的なことに焦点を当ててみました。
明確な目標設定:インターンシップを探す際には、今年の目標を明確に定め、そのインターンシップがその目標を達成するのにどのように役立つかを考えることが重要です。できるだけ目標を書き出し、インターンシップの後に再確認するのも良いでしょう。
履歴書の作成:真剣に作成しましょう。最近では、絵文字を入れたり、AIやLinkedInから取得した履歴書を使用することもありますが、自分で作成した履歴書の方が好印象を与えます。
ネットワーキング1:学校のキャリアサービスや教授、助教、友人との関係を築くことも重要です。私が大学生の頃、教授の紹介でインターンシップの機会を得たことがあります。興味のある分野や授業の教授と親しくなることは、ネットワーキングの良い始まりです。
ネットワーキング2:学校や他の場所で開催されるカンファレンスやキャリアフェアに参加しましょう。その際には履歴書を十分に持参し、できれば相手の連絡先を得ることが重要です。
LinkedInの活用:アメリカでは、ビジネス分野で就職を考える際にはLinkedInが必須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す。高校生でもインターンシップを探すためにLinkedInを使用します。経験が少ない場合は、学校名、専攻、そして目標だけを記載しても問題ありません。
自己紹介:自己紹介は重要です。エレベーターピッチを準備して、自分を簡潔に紹介し、そのインターンシップがどのように役立つかを説明してみてください。
良い結果がありますよう祈っています。
(KOR)
올해 인턴십을 찾고 있는 몇몇 대학생들이 연락을 주셨어요. 인턴쉽 서치에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팁을 공유하려 합니다. 제 생각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본적인 사항을 나열해 보았어요. 더 많은 팁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가장 핵심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 인턴십을 찾을 때는 올해의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해당 인턴십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세요. 가능하면 목표를 적어두고, 인턴십 후에 다시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력서 작성: 성심성의껏 작성하세요. 최근에는 이모티콘을 넣거나 AI나 링크드인에서 받아온 이력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접 작성한 이력서가 더 좋은 인상을 줍니다.
네트워킹 1: 학교의 커리어 서비스나 교수, 조교, 친구들과 관계를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대학교 때 한 교수님의 추천으로 인턴십을 얻은 적이 있어요. 관심 있는 분야나 수업의 교수와 친분을 쌓는 것은 네트워킹의 좋은 시작입니다.
네트워킹 2: 학교나 다른 곳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나 커리어 페어에 참석하세요. 이때 이력서를 충분히 가져가고, 가능하면 상대방의 연락처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링크드인 활용: 미국에서는 링크드인이 취업에 필수적인 플랫폼이에요. 고등학생도 인턴십을 구할 때 링크드인을 사용합니다. 경험이 적다면 현재 학교, 전공, 그리고 목표만 기재해도 괜찮아요.
자기소개: 자기소개는 중요합니다. 엘리베이터 피치를 준비해서 자신을 간결하게 소개하고, 해당 인턴십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 설명해 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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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대, 30대, 40대의 직장에 대한 생각:
여러 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각 세대가 일에 대한 태도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낍니다. 물론 개인 차이도 있고, 제가 리서치나 설문조사를 한 적은 없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봤으니, 의견이 있으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대: 현재의 일을 계속 이어가려는 경향이 있다. 자본이 충분하지 않으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모험을 하기를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가장 안전하고 현실적인 선택은 지금까지 쌓아온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현재 직종에 머무르거나, 현 회사에서 계속 승진하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전문성을 발휘한 뒤 은퇴하는 것이다.
30대: 회사에 대한 신뢰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인다.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면서 본인의 회사와는 무관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현재의 안정된 직장은 자신의 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 시스템으로 여긴다.
20대: 이전과는 많이 다른 세대라고 생각이 된다. 그들은 워라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의 일이나 인턴 경험이 미래의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고려는 하지만, 내 경험상 그들은 현재 워라밸을 보장해 주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진다.
젊은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재 20대는 자신의 젊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해도, 현재의 40대나 50대처럼 삶의 질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젊음을 희생하며 일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나는 할말이 없었다. 앞으로 기업들은 리쿠르팅을 어떻게 해야하나.
(Japanese)
20代、30代、40代の仕事に対する考え:
様々な世代との対話を通じて、それぞれの世代が仕事に対する態度が少しずつ異なることを身をもって感じます。 もちろん、これは個人差もあり、私が調査やアンケートを行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私の経験に基づいてまとめてみましたので、ご意見があれば共有し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40代:現在の仕事を続ける傾向があります。 資本が十分でない限り、新しいビジネスを始めることや新しい冒険をすることを慎重に考えます。 最も安全で現実的な選択肢は、これまで築いてきた専門知識を活かして現在の職種に留まるか、あるいは現在の会社で昇進し続けるか、他の会社に転職して専門知識を発揮し、退職することです。
30代:会社という組織に対する信頼が比較的低い傾向があります。 自分自身のブランドを築いて何かを始めようとする努力が目立ち、それを現実的に実行している人も少なくありません。 グローバル企業で働く中で、自身のプロジェクトを立ち上げる人が増えています。 現在の安定した仕事は、自身の計画を完成させるための財政的な支援システムとして見なされる傾向があります。
20代:これまでとは大きく異なる世代です。 彼らは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を非常に重視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現在の仕事やインターンシップが将来の仕事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かを考える一方で、私の経験から、彼らは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を現在確保する仕事に大きな関心を示しています。
若い友人がこう言いました。現在の20代は、自分の若さで一生懸命働いても、現在の40代や50代と同じように人生の質を楽しむことはできないと知っていると言います。 では、なぜ若さを犠牲にしてまで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問われましたが、私は言葉が出ませんでした。今後、企業はどのようにリクルーティングを行うべきでしょうか。
(English)
Thoughts on Career Perspectives Across Different Age Groups:
In my dialogues with individuals across various age demographics, I've noticed subtle nuances in their approaches to work. Acknowledging that everyone has their own unique perspective, I haven't gone the route of formal surveys. Instead, I'm sharing insights from my own professional journey and would love to hear your thoughts on the matter.
40s: Individuals in their 40s often lean towards familiarity, exercising caution before venturing into new endeavors, especially when financial resources are limited. The most realistic moves usually involve using their experience in their current job, aiming for promotions in current workplace, or switching to a new company to make the most of their skills before retiring.
30s: In their 30s, many seem to question traditional corporate structures, leaning more towards building their personal brands and pursuing entrepreneurial ventures. It appears that quite a few are juggling side projects alongside their jobs at big companies, seeing their stable employment as a safety net while they chase their own dreams outside of big corporation.
20s: The younger cohort in their 20s stands out for their dedicated commitment to achieving work and life balance, representing a departure from prior generations. As they consider their career paths, it appears they prioritize roles that provide an immediate balance between work and personal life, while also offering promising future opportunities.
I was told that "Individuals in their 20s are aware that they may not achieve the same quality of life as those currently in their 40s and 50s did at the same age. If that's the case, why should individuals in their 20s make the sacrifices?" I am left wondering what adjustments need to be made to attract the younger generation to a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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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본인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하고 이에 부합하는 기대와 허황되지 않은 기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 가지 딜레마가 있는데: 임금(Salary/Compensation), 직위(Title), 그리고 산업(Industry)이다. 이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다음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 새로운 직장은 희망하는 산업(Industry)에서 더 높은 임금을 제공할 수 있지만, 원하는 직위는 아닐 수 있다. 반면, 원하는 직위를 얻을 수는 있지만, 희망했던 산업에서 기대했던 임금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세 가지 딜레마를 동시에 해결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기에, 이직 준비 또는 채용 준비를 할 때, 임금, 직위, 또는 산업의 세 가지 딜레마 중 어느 것이 현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Japanese)
履歴書を作成する前には、まず自分が達成したい目標を明確にし、それに合った期待を持ち、過大な期待を持たないこと、そして転職の理由を明確にすることが重要です。
採用プロセスで発生する3つのジレンマがあります:給与、役職(Title)、そして産業です。これらの要素を同時に満たすこと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
次のシナリオを考えてみましょう。 新しい職場で、希望する産業で、より高い給与を提供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が、望んでいた役職(Title)をもらえるとは限りません。一方で、望む役職(Title)を得ることはできますが、期待していた産業で希望していた給与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もあります。 これらの3つのジレンマを同時に解決することは稀です。したがって、転職準備または採用準備をする際には、給与、役職(Title)、または産業のうち、現在自分にとって最も重要なものを優先する必要があります。
(English)
Before writing your resume, it is essencial to clarify the goals you aim to achieve and set appropriate expectations. Ask yourself, “Why am I looking for a job?” Having a clear reason is crucial. Based on my experience, I have identified three key dilemmas in recruitment: salary/compensation, title/responsibilities, and industry alignment. Balancing these factors simultaneously causes a significant challenge.
Imagine this scenario: Your new job may offer higher compensation in your desired industry but not the title you aspire to. On the flip side, you could secure a position with the coveted title but not the salary you had hoped for in your desired industry. Balancing all three aspects simultaneously is rate and often difficult.
Therefore, when you start job searching journey, prioritize which of these three factors is most important to you: salary/compensation, titile/responsibilities, or industry al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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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 Sat, Jan 20, 2024
(Korean)
지난주 블러그에 올련던 미국채용 프로세스에서 (아래 참고) 첫 단계인 Job Posting/Job Description과 지원자들의 지원 (Application)부분에 대해 글을 쓰겠다.
[직업공고 (Job Description & Posting) → 지원자들의 지원 (Application) →이력서 서류 심사 (Resume Review) → 면접 (면접은 회사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뉘어짐. 회사나 부서에 따라 실무 평가도 있음) Interview(s) → 최종 결정 (Final decision) → 고용 제안 (Offer) → 네고 (Negotiation)가 들어 가는 경우도 있음.]
Budget & Job Responsibilitis:
직업에 대한 공고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Budget and Job Responsibilities (예산과 직무책임). 당연한 것이지만, 이 두가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Job Description을 쓸 수 없다.
만약 Job Description이 예산과 직무책임에 중점을 두고 작성되어 있다면, 당연히 지원자들도 이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 전략 1: 급여범위 (salary range) 확인:
만약에 급여가 명시되어 있다면 (특히 캘리포니아 회사들의 경우), 더 받고 덜 받고의 네고 (negotiation) 여부를 떠나서, 지원자의 현재 수입이 해당 급여 범위에 있는지, 또는 범위를 초과하거나 미달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수입만을 비교했을 때 (현 직장과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다른 조건은 - 회사규모, 직무책인 - 동일함을 전제), 내가 생각하기에 적절하고 채용 가능성이 높은 지원자는 현재 받고 있는 수입보다 15-20% 높은 금액이 Job Description에서 제시하고 있는 급여 범위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일 것이다.
이는 보통 알려진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자리를 잡은 기업들은 Compensation structure를 규격화 한다. 예를들면, 한 회사의 VP 와 Director는 보수가 절대 동일하지 않다. 따라서 현재 받고 있는 보수를 기반으로 Job Description에서 제시한 급여 범위를 비교하면 이 회사에서 어느 정도의 레벨의 사람을 채용하려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Investment Banking외의 일반 Corporate America에서는 타이틀은 각 회사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가’ 회사의 디렉터급이 ‘나' 회사의 매니저급보다 수입이 적은 경우도 흔히 있다. 따라서 타이틀만으로는 어느정도의 레벨의 사람을 채용하려는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가 있다.
→ 전략 2: 직문책임 (Job Responsibilities) 꼼꼼한 확인:
Job Responsibilities은 꼼꼼히 살펴보자. 리쿠르터로서, 후보들에게 첫 업무소개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나는 Job Responsibilities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잘 못 작성이 될 경우, 생각하지도 못한 후보들이 지원을 하는 경우도 많다. 나 같은 경우는 각 단어, 뉴앙스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다.
Job Responsibilities을 자세히 읽어서 여기서 강조되는 3가지 스킬이 무엇인지를 찾아라. 그리고 본인이 그 3가지 스킬 (Core Skill)을 소유하고 있는지, 현 직장에서 그 3가지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또는 3가지 스킬 중 하나만 가지고 있는지, 두가지는 경험이 있지만 전문은 아닌지 등을 확인해 보자. 물론 3가지가 모두 갖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렇지만, 2가지만 만족한다면 나는 지원을 고려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salary range + 3가지 코어스킬이 만족이 되면 채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Japanese)
先週のブログで紹介したアメリカの採用プロセスです。(以下参照)今週は最初の段階である、求人ポスティング/Job Descriptionと応募者たちの応募(Application)一部分について書きたいと思います。
[求人ポスティング(求人情報)/Job Description → 応募(Application)→ 履歴書の審査→ 面接(会社によっては複数段階に分かれることもあり、実務評価もある)→ 最終判断→ 雇用提案(Offer) → ネゴシエーションも含まれる場合がある。]
予算と職務内容:
Job Descriptionを作成するためには、2つの重要な要素があります。:予算と職務内容。当然ですが、これらが明確でない場合、Job Descriptionを書くことはできません。
Job Descriptionが予算と職務内容に焦点を当てている場合、応募者も当然これらを最初に確認す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
→戦略1: 給与範囲(salary range)の確認:
給与が明示されている場合(特にカリフォルニアの企業の場合)、ネゴシエーションの有無に関わらず、応募者の現在の収入が求人情報で示されている給与範囲に合っているか、または範囲を上回るか下回るかを確認する必要があります。 収入だけを比較した場合(現在の仕事と応募しようとしている企業の他の条件が同じであることを前提とする)、現在の給与がジョブディスクリプションで提示されている給与範囲よりも15-20%低い応募者が採用可能が高くなります。
これは一般的に知られている事実ですが、通常、確立された企業は報酬体系(Compensation Structure)を標準化しています。 例えば、同じ組織・企業のVPとDirectorのCompensationは絶対に同じになりません。したがって、現在の報酬を基にして、Job Descriptionで示されている給与範囲を比較すると、この企業がどの程度のレベルの人材を採用しようとしているかを大まかに把握できます。 投資銀以外、一般的なCorporate Americaでは、タイトルは企業ごとに大きく異なるため、「A」企業のDirectorが「B」企業のManagerより報酬が低いこともよくあります。 そのため、タイトルだけではどの程度のレベルの人材を採用しようとしているかを把握するのは難しいことがあります。
→戦略2: 職務責任(Job Responsibilities)の注意深い確認:
Job Responsibilitiesは注意深く確認しましょう。 リクルーターとして、最初の仕事紹介の部分であるため、私はJob Responsibilitiesが非常に重要だと考えています。 これがうまく書かれていないと、考えもしなかった候補者が応募することもあります。 私の場合、各単語やニュアンスに細心の注意を払い、時には時間がかかることがあります。
Job Responsibilitiesを注意深く読んで、ここで強調されている3つのスキルが何かを見つけてください。 そして、自分がそれらの3つのスキル(コアスキル)を持っているか、現在の職場でそれらの3つのスキルを積極的に活用しているか、または3つのスキルのうちの1つだけを持っているか、2つは経験があるが専門ではないかなどを確認してください。 もちろん、3つをすべて備えることが理想的です。 しかし、2つだけが満たされても応募を検討してみる価値があります。
給与範囲(salary range) + 3のコアスキル が満たされれば、採用される可能性が高まります。
(English)
The following is the U.S. hiring process that I outlined last week.
[Job Posting / Job description → Application → Resume Review → Interview (potentially divided into multiple stages, with practical assessments) → Final Decision → Offer → Negotiation if needed.]
Let’s discuss about Job Position, Job Description and Application.
Budget and Job Responsibilities:
Writing a Job Description relies heavily on two critical elements: Budget and Job Responsibilities. When the Job Description emphasizes budget and job Responsibilities, wouldn’t it make sense for applicants to prioritize reviewing these components?
→ Strategy 1: Check the Salary Range:
If the salary is specified, particularly in California companies, applicants should verify whether their current income falls with the indicated salary range or falls above or below it. When comparing income alone (assuming similar conditions between the current and desired job), a suitable applicant may align with a current salary amount 15-20% lower than the stated salary range in the job description.
While this is commonly understood, established companies often standardize their compensation structures. For instance, the compensation for a VP and Director within a company is almost never identical. By comparing current compensation to the indicated salary range, one can roughly gauge the level of talent the company aims to attract. In Corporate America (besides investment banking firms), titles vary significantly between companies. Relying solely on titles may make it challenging to grasp the level of talent a company is seeking.
→ Strategy 2: Find three core skills in Job Responsibilities section.
In the world of recruitment, the job description section stands as the initial gateway to connect with potential candidates. Careful crafting is crucial, as a poorly written section can attract the wrong audience.
Read the job responsibilities carefully to identify the three core skills that are emphasized. Now, it’s time to assess. Do you possess those three core skills? Do you actively utilize them in your current workplace? Maybe you are excelling in one skill, experienced in two without being an expert? If you possess two of the three core skills, I would still recommend applying for the position, even though having all three skills is ideal.
If both the Salary Range and 3 core skills are satisfied, it will increase the likelihood of being h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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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he evolution of remote and hybrid work models has indeed brought significant changes in how companies operate. Each organization is adapting in unique ways based on their specific needs, culture, and the nature of their work. Here are a few considerations and questions that arise as companies navigate the complexities of remote work:
Company Adaptation to Remote Work: How each company evolves with remote work depends on various factors including technology infrastructure, the type of industry, and employee roles. Some companies might adopt a fully remote model, others may prefer a hybrid approach, and some might return to in-office work citing the need for close collaboration.
Employees Working Multiple Jobs: With the flexibility of remote work, there's the potential for employees to take on multiple job roles simultaneously. This raises questions about productivity, loyalty, and conflict of interest. Companies may need to revise their policies to address these issues, ensuring clear communication about expectations.
Attractive Benefits to Retain Employees: In a remote or hybrid setting, traditional benefits like office perks are less appealing. Benefits that might attract and retain employees include flexible working hours, opportunities for advancement, mental health support, enhanced health benefits, and robust tech support for home offices.
Organizations must continuously assess and adapt their strategies to ensure they meet the expectations of their employees while maintaining productivity and a cohesive company culture.